맥북 M1 프로 13인치 실버 제품을 구입 후 흠집이 신경 쓰여서 하드쉘 투명 케이스를 구입 후 핏감, 장착한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애플과 10년 지기 친구 인케이스에서 투명 케이스가 나오지만 맥북도 비싼데 플라스틱 케이스까지 비싸게 구입해야 하나 싶어서 최저가 9,900원 헤이맨 제품을 구입했어요.
맥북 프로 13인치 하드쉘 케이스를 끼워 놓은 모습
어려울 것 하나 없이 소중한 맥북을 케이스에 쏙 하고 넣어주면 됩니다. 맥북의 예쁜 디자인을 헤치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헤이맨 흠집 방지 하드쉘 투명 케이스 만족스러워요!
남편의 그림 옆서를 중간에 끼워 넣었는데 잘 어울리네요. 노트북의 특성상 가방에 넣고 이리저리 이동하면서 쓸 일이 많기 때문에 미리미리 케이스를 끼워 놓으면 마음 편하쥬?
그럼 모두 투명 케이스 끼우시고 마음편한 맥북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지속의 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가격 (아아,뜨아,라떼,프라프치노 등) feat. 할인정보 (2) | 2021.06.10 |
|---|---|
| 30대는 언제쯤 코로나 백신을 맞을 수 있을까? (feat. 전문가 의견) (2) | 2021.06.09 |
| 마포 양념갈비 맛집 조박집 10% 저렴하게 즐기기 feat. 무료주차정보 (1) | 2021.06.05 |
| 두통에 가봐야할 병원 "진료과"와 받아 볼 필수검사, MRI+MRA (2) | 2021.06.04 |
| [제주 맛집] 최자로드 방영 순창갈비, 나에겐 조금 달았던 솔직후기 (0) | 2021.06.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