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까지 스타벅스 커피 단돈 2,000원에 마시기

이제 한낮에는 30도에 가까울 정도로 날이 점점 무더워지고 있는데요, 스타벅스의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5월 11일부터 7월 12일까지 e-프리퀀시 행사를 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서머 데이 쿨러와 서머 나이트 싱잉 랜턴을 준비하고 있어서 많이들 참여하고 계신 것 같아요. 요 프리퀀시 행사 중에는 평소 스타벅스 커피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저렴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준비해보았습니다.

 

 

 

제주도에서 스타벅스 아아

 

 

7월 12일 까지 스타벅스 아아를 단돈 2,000원에 마시는 방법!

 

 

 

① 팔라고 어플에서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구입한다. (약 700원 할인)

 

 

유효기간이 임박한 쿠폰을 사야 할인율이 가장 커요.

미리 쿠폰을 구매해놓지 말고 쓰기 바로 직전에 구입하는 게 좋아요. (현금 영수증 가능)

뜨아와 아아 모두 가격이 동일하기 때문에 바꿔서 주문할 수 있으니 제일 저렴한 걸로 구입하시는 게 포인트입니다.

 

 

 

② 쿠폰을 이용해서 커피를 구입하고 프리퀀시를 적립하고 스티커를 당근에 판매한다. (약 1,500원 할인)

 

 

계좌 입금하고 프리퀀시 바코드를 받아서 스티커 선물하기로 바로 보내면 끝!

프리퀀시 이벤트 기간이 끝나갈 수록 프리퀀시 스티커 가격이 떨어지니 생길 때마다 판매하는 것을 추천해요.

 

 

이렇게 하시면 팔라고 수수료 빼고 시원한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가 1잔에 2천 원 정도이니 꼭 이렇게 할인받고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혀 복잡하지 않고요,

 

 

7월까지로 기간 한정이긴 하지만 스벅은 1년에 2번 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하니 같은 방법으로 할인받아서 저렴하게 맛있는 커피 많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상) 팔라고 (하) 당근거래